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캔서 데스마스크 (문단 편집) == 다른 작품의 게때군단 == 본편에서 200여 년 전의 성전을 다룬 스핀오프작 [[로스트 캔버스]]의 게자리 골드세인트인 [[캔서 마니골드]]는 불평없이 멋진 정진정명 간지폭풍의 골드세인트.[* 무려 그 [[타나토스]]의 얼굴에 한 방 먹이고는 '''"남의 스승 날려버리는 게 아니라고…이 망할 신아!"'''라는 대사까지 날린다. 오오 간지남.--적이 브론즈세인트가 아니면 망가져야 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는 건가--] 또한 교황인 [[캔서 세이지|세이지]]를 시작으로, 적기시 계열의 공격을 써대는 일파가 등장해 적시기계열 기술을 한껏 띄워주었다. 이로 인해 게자리라 수난을 당한 이들의 악몽은 얼추 치유되었지만, 이 [[스핀오프]]에 등장하는 ~~게때~~캔서들 및 적시기 계열 기술 사용자들과 본작의 데스마스크를 비교되면서 반대로 더욱 깎아내려지게 되었다. 결국 본편에서 보인 처참한 모습에 대한 보완은 [[스핀오프]]작인 에피소드 G에서 이루어 졌는데, 티탄족의 싸움으로 [[골병]]이 제대로 들어있었고 심리적으로 완전히 지쳐있었다는 형태로 드래곤 시류에게 완패 한것을 커버했고, [[레오 아이올리아]]에게 다른 골드세인트들도 눈치채지 못하게 내상을 입힌 실력자[* 게자리 성투사들의 특기가, 어느 순간 공격이 성공했다고 우기는 거긴 하다...]로 묘사되고 , 성역에 쳐들어온 기가스의 공격은 간단히 씹어버리는 우주방어를 보여주었으며 성공율 제로라고 알려진 적시기명계파로 기가스를 한방에 보내버리는 등 만회했다. 단, 성격 자체는 그다지 변하지 않은 듯했다.[* 본편에서 어린 아이의 데스마스크가 떴던 부분(즉, [[영아살해|유아 살해]]까지 한 것으로 묘사된 부분) 등 명백한 악행을 숱하게 범한 캐릭터를 미화하는 데 대한 비판도 없지 않다. 작가인 오카다 메구무가 세인트 세이야 동인 팬덤 출신이라 동인향이 짙게 들어갔다고밖에.. ] 그러던 것이, 정식 후속작 [[넥스트 디멘션]]에 등장한 [[캔서 데스톨]]이 외모라던가 행동거지는 요상하지만 출중한 실력, 기회주의자이지만 비열하지는 않은 인품 등 그 특이한 캐릭터성으로 역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서 다시 데스마스크가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이는 느낌이다(...). 더군다나 이 쪽은 정식 후속작이라 더 문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